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유통쟁이 브런치의 첫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합니다.
구독자 100명이 되면 오프라인 모임을 시작해 보겠다.
유통업에서 15년 넘게 먹고 살면서, '공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간을 구성하는 '브랜드'와 그 속의 '사람들' 이야기를 좋아하는 김우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