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해보고, 빨리 고쳐보자

by mookssam

꿈은 한 번의 선택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디자이너가 처음부터 완성품을 만들지 않는 것처럼,

삶도 작은 실험(Prototype)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헷갈리는 이유는

‘정답을 먼저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답은 해보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작게 시작해보면

나의 에너지, 속도, 감정, 집중 패턴이 드러난다.

좋아하는 일은 더 하고 싶고,

맞지 않는 일은 금방 티가 난다.

실험은 실패가 아니라 확인 과정이다.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

관심 있는 분야의 영상 하나 보기,

작은 글 쓰기,

도구 만져보기,

짧은 탐색 해보기.

이 작은 시도들이 모이면

내가 원하는 삶의 형태(Form)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프로토타입은 완벽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그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힌트” 정도면 충분하다.

우리는 그 힌트를 모아 방향을 만든다.


작게 해보고,

금방 고쳐보고,

다시 해보는 것.

그 반복 속에서 꿈은 현실의 형태를 갖기 시작한다.


Photo by Thir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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