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ece per day 01

01- 干支の飾り(에토 노 카자리)

by 물풀

하루 한 조각 기록하는 A piece per day

그림 한 장과 단상을 몇 주간의 짧은 호흡으로 기록하며,

주말은 쉽니다.


1월은 2025년에서 출발해 2026년으로 돌아온 나고야 여행에서 마주친 찰나를 기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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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ece per day

- January [나고야 여행]


01- 干支の飾り(에토 노 카자리)

새해에 복을 기원하는 일본 전통의 십이지 장식. 안에는 방울이 들어 있어 흔들면 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운은 불러들인다고 한다.


살아가면서 좋은 바람이 부는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 때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정신 차리고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면 훌쩍 지나쳐 버리는 것 같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지니 감사할 따름.



A piece per day

- January [Trip to Nagoya]


01 – Eto no Kazari (干支の飾り)
A traditional Japanese New Year ornament made to wish for good fortune. A small bell inside is said to ward off bad energy and invite good luck.


Sometimes the wind is kind, sometimes it isn’t.
Either way, everything passes in a blink. In joy and in sorrow alike, time is given equally—something to be thankful for.




소음을 덜어내고, 그 자리에 남은 평화로운 찰나와 초록에 귀 기울입니다.
자연과 생활이 만나는 경계에서 유독 마음에 남는 것들을 관찰해 기록합니다. 사소한 장면들로 하루와 세계를 잇는다고 믿으며, 평화로운 찰나와 일상의 조각을 수집합니다.


물풀(moolpul)

@mool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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