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가슴에 새로운 소중함을 채우기 위한 시간...
머리 속에 가득한 상념, 짜증, 분노
무엇보다 가슴을 옥죄여 오는 답답함
그런 때면 조용히 글을 써본다
그럴 때면 글이 참 소중해진다
보이지 않던 글들이 아련히 들어와 시야를 가득 매울 때
가슴 속에 자리 잡은 것들은 조용히 자리를 비워준다
'글'이 자리 잡고 나면
그 틈 사이로 더욱 소중한 것들이 자리 잡는다
그렇게 오늘도 가슴 속에 소중한 것들을 채워나간다
그냥 이런 저런게 하고 싶은 것만 많은 한량...인생을 예술로 만들기 위한 작은 발걸음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