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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한량 Jul 30. 2015

고향

냄새만으로도, 불빛만으로 그리운

   .

...


     

    

   내 것으로    .


      .

   

   


   언제 오나       


`    `     

      

         


      올 거냐고  할아버지와 할머니

      보고 계시지만


그분들이 평생을 머무르시고, 나의 아버지가 자란 곳이자

내가 기억하는 유년기의 수 많은 추억이 머문 곳에는

언제나 할어버지, 할머니의 따뜻한 온기가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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