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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디
마디마다 수를 놓고 들여다보았다
by
명문식
Nov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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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도
전통 마디와
유행 마디가 있었다.
묵은 사연과
깨달음이
삶의 마디였다.
마디마디 수를 놓고
들여다보면
속마음이 보였다.
삶은
대나무 마디처럼
한 마디씩 자랐다.
나만의 이야기가
인생
이야기가 되어
혼자
설렜다.
한 땀 한 땀
꿰매어
한 접이 되었다.
주소도 없는
삶이
거실
바닥에
펼쳐졌다.
마디마다
수를 놓고
들여다보았다.
keyword
대나무
깨달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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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로는 『작은 만남 긴 여운』, 『그곳에 머물던 날에』, 『동행하며 생각하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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