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20 Avril 2015
다양한 빛깔을 지닌 외국인들 사이
알아들을 수 없는 프랑스어가 들리고
보이는 모든 게 한국의 것과는 참 많이 다른데
이 모든 게 현실 같지 않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에펠탑을 봐야 한다.
그래야 내가 지금 있는 곳이 파리고, 또 이건 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까.
꿈이었던 에펠탑이 지금의 내겐 꿈이 아닌 존재.
그러나 언젠가 다시 꿈이 될 존재.
이천십오 년 사월 이십일 월요일 일기
언젠가의 기억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