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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단상 넷 다시 일
세상에 평범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평범하다는 건 평범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만든 환상 같은 거야.
그러니까, 우리 다 괜찮은거야.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이미지 출처: 영화 <오버 더 펜스>
언젠가의 기억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