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해열제를 계속 맞아도 떨어지지않던 열,
심박수는 160에 도달했다.
그냥 이렇게 앞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동생이 말했다.
낯을 많이 가리지만 정이 많은, 미완성일 뿐인 삶을 기록 / 작가라 불리길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