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곳에도 소속되지 않으면 불안했다.
그러나 아무 곳에도 소속되지 않는다는 것이 좋은 곳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가르쳐준 케이스를 보았다.
굳이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습관처럼 떨었다.
하지만,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낯을 많이 가리지만 정이 많은, 미완성일 뿐인 삶을 기록 / 작가라 불리길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