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각

미련이나 망상

그리고 새로운 길

by HJ Eun


돌아오지도 못할 것들이 생각나거나

그리지 못하는 미래를 상상하느라 지친다면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길을 걷고 또 걸으면 된다.


낯선 공기가 스친다.

새로운 곳이 반긴다.

그러고선 말한다.

네가 그리는 것들보다 세상은 훨씬 더 흥미로운 것들로 가득 차 있다고.

미련과 헛된 꿈들은 나에게 맞지 않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는 거라고.


새로운 길을 걸으면 나와 마주할 순간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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