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사실은 상황을 회피하는데 익숙한 사람일 수도 있다.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마주하지 않으려고 자꾸만 미루고 지워버리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안 좋은 상황에 놓여 회피조차 불가능할 경우
누구보다 아주 약하고 부정적이 될 수도 있다.
낯을 많이 가리지만 정이 많은, 미완성일 뿐인 삶을 기록 / 작가라 불리길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