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의 공기를 담아올 수 있다면
지금쯤 꺼내어볼 수 있었을 텐데.
그리워하는 공기엔
사람과 거리와 특유의 음식 냄새, 그리고
그 나라만이 가지는 하늘 높이가 모두 담겨있다.
낯을 많이 가리지만 정이 많은, 미완성일 뿐인 삶을 기록 / 작가라 불리길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