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른 사람의 삶을 본다고 해도,
듣고 생각한다고 해도
그 사람이 직접 경험하는 것의 1%나 될까.
만약 조금이라도 와 닿는다면 다행일 정도가 아닐까.
요즘 같은 시대에 무관심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 아닐까 싶다.
낯을 많이 가리지만 정이 많은, 미완성일 뿐인 삶을 기록 / 작가라 불리길 소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