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존에 <그림의 말 철학의 눈>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던 문성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감사하게도 <그림의 말 철학의 눈>을 좋게 봐 주셔서
이번주 금요일, 그러니까... 바로 내일이네요.
내일인 2017년 12월 8일부터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을 통해 찾아봽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기존의 글들은 중복 될 수 있으니 전부 지우라고 해서
싹 지우고 약간의 수정을 거쳐 1편부터 다시 연재될 예정입니다.
그간 글에 관심을 라이킷과 댓글 등으로 관심을 보여 주신 분들께는 사과의 말씀과 함께
새로운 공간에서 찾아뵙겠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성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