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자유조는 멤버가 복불복. 8명이 앉았고. 얼굴이 익숙한 3명 과나. 남자 5, 여자 3.해당 일의 모임 조는 3시간은 큰 재미를 못 느꼈다. 그래서인지, 그렇게 말을 많이 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았고 읽은 책 소개도 적당히 함.옆에 계신 분은 커피소년 콘서트 표 자리 하나 비었고 표 2장인데 같이 갈 사람 있는 지 운을 띄워보니 이에 적극적으로 수락하는 군 대위 분이 계심. 발라드 음악을 하는 음악인도 있어
모임에서 기억에 남는 질문으로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해봤나요? 하고 또 기억은 나지 않음. 역시 일기는 그날 그 날 적는 게 제일좋다… 모임 끝나고는 인근 중국집에 가서 제육덮밥 먹음.
다른 사람들 라운지 돌아오고, 자리가 좀 잡히고 나서 여기 저기 이야기하는곳에 끼어듦. 거짓말 탐지기 기계(?)를 가지고 와서 웃음을자아낸 분도 있었고. 다이빙을 하다가, 기계체조를 하는 형의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이런 이야기를 듣다가, 내가 지난주에 회사 입사를 해서, 내 회사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IT나 게임 업계 처럼 근무강도가 강한 곳에서는 퍼포먼스, 결과가 중요하기 때문에 결과가 잘 나오기만 한다면, 러닝머신을 설치하고걸으면서 일을 할 수도 있다는 분도 있었다는. 뭐 2~9:30 정도까지여전히 전반적으로 재밌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거 같아서 좋았다. 끝나고 헬스장 가서 요가메트에 거의1시간 정도 뒹굴뒹굴. 허리에 좋은 자세 같은 것을 유튜브로보기도 했으나, 열심히 하지는 않음. 그리고 집에 가서 하루일과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