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31일~8월 1일 이틀간 현지가이드, 국외여행인솔자, 여행 OP(Operator) 직무로 165곳 지원했다. 전화 인터뷰를 보기도 8월 6일 시청역 인근에 위치한 여행사에서 베트남 다낭 현지가이드 직무 면접을 보기도 했다. 여행가이드라는 직업의 개인적인 기질과 잘 맞을까 싶어서 면접에 임했지만, 1. 영업사원과 비슷하게 100% 인센티브식의 수익구조 2. 실질적인 수익은 옵션 상품과 기념품 판매로 이루어지는 수익 구조 등의 이유로 인해서 다른 일을 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이 선다.
2. 8월 3일 건축 디자인 회사를 나와 매칭해주려는 헤드헌터와 면접을 봤다. 면접 볼 당시까지만 해도 제안 온 통번역 및 커뮤니케이션 포지션을 정말 '하고 싶다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그런데, 주말 중에 생각이 바뀌더라.
그리하여, 짧게 면접을 보고 8월 6일 클라이언트에게 내 서류 넘겼는지 물어보고 금일 중 넘길 예정이라고 해서, 지원 동기에 내가 왜 해당 포지션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써서 다시 보냈다. 아직 해당 디자인 회사로부터 연락은 없다.
3. 마냥 연락을 기다릴 수는 없기에, 8월 2째주부터는 (역시 배운 게 도둑질인지) 결국 해외영업, 해외마케팅 이런 쪽으로 검색을 해서 기.계.적.으로 지원을 하는 중
4. 내가 기자를 하면 잘 할 거 같다는 의견들을 참조해서 기자직도 지원 중.
5. “난 금방 취업 될꺼야 하하하하하하~~~~~” 라는 보장은 없기에 사람인에서 마우스 클릭하는 게 느슨해지면 알바몬 가서 클릭클릭클릭~! 하고 있다^^ 고정 수입 없는 게 참 힘들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