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계약서에 서명을 하다

합이 잘 맞을 거 같은 회사, 대표님 그리고 업무. 과연?

by Mooner

3월 19일 화요일부터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 대표님과는 일면식이 없었으나, 독서 모임에서 활동했다는 공통점이 있었고 SNS 플랫폼 상에서 함께 아는 친구도 적잖이 있었다.

영어 스터디 모임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서울 강남에 온라인 & 오프라인 커뮤니티와 물리적 공간을 가지고 있다. 대표님과 처음 만나게 된 날은 나흘 전 3월 13일 수요일. 영어 회화 모임을 마치고 대표님에게 인사를 했고 내가 채용 공고를 보았다는 말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다음 날 이력서를 보냈고 어제 연락이 왔다. 면접일자는 금일 오전. 대표님은 나를 마음에 들어했고 나 또한


이 일 재미있겠다. 나랑 잘 맞겠는데?



라는 인상을 준 회사는 (면접을 보러 오라고 온 회사들 중에서는) 더팀스 이렇게 두 회사가 있었다.


지난 달 아르바이트 하던 회사에서 3월 말이 아니라 2월 말까지만 나오고 더 이상 나오지 말라고 해서, 4월 중순 즈음 1달 가량 유럽으로 여행 가려던 계획을 취소했고, 다행히 Fit이 잘 맞는 듯 해보이는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현실에 감사하다.

이제는 더 편한 마음으로 영상 제작/편집을 할 수 있을 듯 싶다.

Lumix G7 and Padcaster Parrot Teleprompter.jpg

아마존에서 물건을 사본 적이 없으나, 텔레프롬프터를 통해서 영상을 찍으면 훨씬 쉽게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개 구매했다. 패롯 텔레프롬프터 2. $140이나, 택배를 3안 뒤 도착으로 선택해서 $30이 더 들어서 $170.

파나소닉 루믹스 G7은 금일 주안역에서 본체와 구성품들을 박스와 함께 46만원에 샀다. 렌즈와 카메라 가방은 내일 알아봐야 할 듯.


해냄출판사에서 '당신이 옳다'책과 관련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리기로 해서 책 한권을 증정용으로 받았다. 언제까지 하겠다고 데드라인을 정한 건 아니지만, 장비 갖춰지는 대로 해서 업로드를 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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