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명찰이 눈에 띄는 인천 공항 출국 심사대

by Mooner

입국 수속대 등에서 일하는 분들의 명함에는 에스XX와 같은 하도급 업체들의 이름이 적혀져 있다. 도장을 찍어 주시는 분들,보안대에서 출국자들이 짐을 X-ray를 거치고 그들의 몸을 수색하는 역할을 담당하시는 분들 등등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의 가슴 부분에 있는 명찰에는 그들의 이름과 소속된 회사의 이름이 적혀져 있다.


뉴스를 접하다보면 인천공항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공항이어서, 7년 인가 연속으로 1등으로 등극하기도 해서, 인천공항으로 인해 최고 공항을 가리는 상을 더 이상 안 주기로 했다는 뉴스 기사를 접한 적도 있다. 그런데, 그 최고의 공항을 구성하는 구성원들의 87%가 비정규직이다. 기형적인 고용구조가 아닌가.


http://www.nocutnews.co.kr/news/4287834


세계적으로 선진국 중진국 가릴 것 없이, 정규직이라는 양질의 일자리는 제한적이고 점점 축소되고 계약직으로 회사를 운영해도 점점 문제가 될 것이 없는 구조로 변화되어 가는 듯싶다. 100세 시대이고, 더 이상 회사가 개개인 임직원의 평생 고용을 보장해주지 않는 21세기.


미시적인 측면에서, 개개인들이 자신만의 먹고살기즘에 대한 전략을 잘 짜야 하는 측면이 있다. 거시적인 측면에서, 지역사회 커뮤니티, 친구 공동체와 더불어서 어떻게 하면 같이 잘 먹고 잘 살지.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많은 고용주들의 마음 속에는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이 많아와 같은 마음가짐이 있다.’


언론에서는 아이를 안 낳는 다니, 저출산이라느니 많이들 이야기 한다. 그런데, 인구가 좀 준다는 게 그렇게 나쁜 걸까? 노동 가능 인구가 줄어들면 덕을 덜 볼 사람들을 안내해주는 링크가 있는데, 이게 참 시원하게 누가 득을 볼지 언급한다.


http://cafe.daum.net/ssaumjil/LnOm/1674594?q=D_l4P_Yn3ZGvWT4lu2TJrMRA00&svc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목적이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삶의 방향성과 목표를 설정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도약하는 재미를 느끼고 과정을 즐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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