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나는 합리왕인가?

by Mooner

‘가난한 사람이 더합리적이다’라는 책이 있지만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다. 그러나책의 저자 아비지트 배너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지는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고, 난 그가 묘사하고자하는 대상의 적확한 표본이다.


보통 난 물건을 잘 산다. 온라인도그렇지만 오프라인 상점에서 체리피킹(기업의 특정 서비스나 제품만 골라 구매 혹은 좋은 것만 고르는 행위)을 잘했다. 예를 들어서 지난 달에 KFC에서 1500원 생맥주 행사하면 다른 것 안 사고 생맥주만 사는게 예라고 해야 할까? 사실 이 정도를 가지고 내 자신을 합리왕이라고 칭하는 것을 같잖게 보실 분이계실 것 같아서 좀 더 강한 예시를 가져가 보겠다.


부자도 그렇지만 빈자도 욕망이 있고 욕구가 있다. 내가 쓸 수 있는, 가지고 있는 재화가 10이지만 쓰고 싶은 욕구가 15 혹은 20이라고 가정해 보자. 도의적인 면에서 어떻게 15 혹은 20을 쓸 수 있을까 우리는 보통 연구한다. 나의 경우에 15 혹은 20을사용하기 위해서 다른 고정비용을 줄이는 것을 택한다. 수입이 고정적이라면.

예를 들어서 종종 가는 카페에서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가 상대적으로덜 보이는 프랜차이즈 까페에 가거나 혹은 받은 1회용 컵에 점원 분에게 부탁하지 않고 물을 마실 수있는 곳이라 던가 아니면 서점 같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정수기에 있는 곳에 가서 일(?)을 한다.


어떻게 돈을 아끼는 지 좀 더 쓰고 싶기도 하지만, 이게 일종의 Grey region. 교도소 밖에 담장 business 라고 해야 할까?(돈은 안되지만) 필자의 이러한 행위를 아는 사람은 ‘커피샵 사업자 입장에서 생각해”하고 다소 보수적으로 충고를 하기도 해서, 이를 공개할지 말지가 다소주저스럽다.

원고지 매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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