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일] 나폴리&폼페이 기행기1

by Mooner

Roma Four Seasons Hostel Rome에서 마지막 세번째 날은 별관이 아닌 본건물 5층 더블룸인가 트윈룸에서 잤다. 이 호스텔의 별관 도미토리는 정말 별로다. 베게 시트는 도대체 언제 가는 건지. 마지막 날 밤에 변경해준 곳이 이전에 이틀 투숙한 곳과 현격하게 차이가 나서 같은 가격을 지불했다는 사실이 억울하다고 해야할까. 뭐, 사진에는 없는 사실이지만 그냥 언급해보고 싶었다. 여행 이틀차부터 슬슬 마트에서 무언가를 사서 아침에 해먹는 게 익숙해 지기 시작한다고 해야 할까.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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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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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Rome for the Time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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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에서는 하루 교통 패스가 3.5유로이다. 한번 지하철을 타는 비용으로 1.1유로 이니, 4번이상 타면 본전을 뽑는 거다. 난 뽑았음 후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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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지하철 노선도. 가리발디가 1&2호선 환승역이자 나폴리 기차역이 있는 정거장이다. 내 숙소는 Salvator Rose에 위치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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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로마 객차 사진이다. 로마와 나폴리는 한국 서울의 많은 지하철 전동차 7인석 좌석들이 아니라 4인석 좌석을 사용하더라. 좌석 위에는 보통 지하철 노선도가 그려져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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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가는 기차를 타기전 나폴리 Conad에서 산 빵들. 1유로, 2.5 유로 주고 샀는데 식사 대용으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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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폼페이 유적지 티켓 인증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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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는 아래 사진과 같이 구역을 나누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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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가이드 들으면서 보긴 봤으나 폼페이는 참 재미가 없다...마덜도 괜히 왔다고 후회했다. 그냥 이태리 남부 해변 아말피 해변이나 갈껄 하고 아쉬워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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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베티네 집 Case de Bettie에 가면 남자 고추를 저울에 다는 다소 재미있을 수도 징그러울 수도 있는 그런 그림을 볼 수 있다. 내가 갔을 때 베티네 집은 9~1:30 까지만 개방해서집 안에 들어가서 볼 수는 없었고 문 닫힌 채로 볼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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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지하철역에서 웬지 사진을 찍어 보고 싶었다. Circumvesuviana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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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가리발디역에서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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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지하철과 기차역을 잇는 Mall의 조형물을 보니 삼성역 코엑스가 연상 되었다. 무채색 조형물이라서 그런 걸까. 코엑스가 새로 단장한 몰 컨셉과 비슷한 색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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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el Nuovo. 누오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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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ia Umberto 1. 밀라노의 쇼핑몰(?). 천장을 덮어놓은 양식을 나폴리에서 본 떠서 지었고, 우리가 밀라노를 가지 않기에 마덜이 가자고 해서 와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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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caNapoli. 스파카나폴리는 본래 네이플의 역사적이고 오래된 길이고 문자 그대로 (Spacca가 2등분하다, 나누다 그런 의미인가 보다)네이플을 반으로 나누는 그런 좁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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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카 나폴리를 갔다가 나폴리 피자를 안먹어봐서야 되겠냐는 생각에, 9월 10일이 일요일이어서 여러 나폴리 유명 5대 피자가게가 문을 닫아서, 개중 문을 연 Starita에 입성. 7시에 오픈해서 시간 맞추어서 갔다. 테이블 60개 정도 되는 거 같던데, 우리가 10번째 정도로 입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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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먹었던 피자들은 Margherita con Bufala (6.5 Euro)와 ... Marinara Starita (5.5)를 먹은 것으로 기억한다. 처음엔.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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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8시 30분 차를 타고 로마로 돌아가는 버스를 예매해 두어서, 나는 무리해서 Lasagna(5.5유로) 라는 피자를 하나 더 주문해서 반을 먹고 반을 포장해 가기에 이른다. 라자냐 피자의 Cottage 치즈의 고소함.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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