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 Four Seasons Hostel Rome에서 마지막 세번째 날은 별관이 아닌 본건물 5층 더블룸인가 트윈룸에서 잤다. 이 호스텔의 별관 도미토리는 정말 별로다. 베게 시트는 도대체 언제 가는 건지. 마지막 날 밤에 변경해준 곳이 이전에 이틀 투숙한 곳과 현격하게 차이가 나서 같은 가격을 지불했다는 사실이 억울하다고 해야할까. 뭐, 사진에는 없는 사실이지만 그냥 언급해보고 싶었다. 여행 이틀차부터 슬슬 마트에서 무언가를 사서 아침에 해먹는 게 익숙해 지기 시작한다고 해야 할까. 후후후
조식~
Good Bye Rome for the Time being
나폴리에서는 하루 교통 패스가 3.5유로이다. 한번 지하철을 타는 비용으로 1.1유로 이니, 4번이상 타면 본전을 뽑는 거다. 난 뽑았음 후훟
나폴리 지하철 노선도. 가리발디가 1&2호선 환승역이자 나폴리 기차역이 있는 정거장이다. 내 숙소는 Salvator Rose에 위치해 있었다.
흔한 로마 객차 사진이다. 로마와 나폴리는 한국 서울의 많은 지하철 전동차 7인석 좌석들이 아니라 4인석 좌석을 사용하더라. 좌석 위에는 보통 지하철 노선도가 그려져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폼페이 가는 기차를 타기전 나폴리 Conad에서 산 빵들. 1유로, 2.5 유로 주고 샀는데 식사 대용으로 좋네~
아래는 폼페이 유적지 티켓 인증샷이다.
폼페이는 아래 사진과 같이 구역을 나누어 놓았다.
오디오 가이드 들으면서 보긴 봤으나 폼페이는 참 재미가 없다...마덜도 괜히 왔다고 후회했다. 그냥 이태리 남부 해변 아말피 해변이나 갈껄 하고 아쉬워 했다는.
로마 베티네 집 Case de Bettie에 가면 남자 고추를 저울에 다는 다소 재미있을 수도 징그러울 수도 있는 그런 그림을 볼 수 있다. 내가 갔을 때 베티네 집은 9~1:30 까지만 개방해서집 안에 들어가서 볼 수는 없었고 문 닫힌 채로 볼 수는 있다.
폼페이 지하철역에서 웬지 사진을 찍어 보고 싶었다. Circumvesuviana 역
나폴리 가리발디역에서듀
나폴리 지하철과 기차역을 잇는 Mall의 조형물을 보니 삼성역 코엑스가 연상 되었다. 무채색 조형물이라서 그런 걸까. 코엑스가 새로 단장한 몰 컨셉과 비슷한 색채 말이다.
Castel Nuovo. 누오보성
Galleria Umberto 1. 밀라노의 쇼핑몰(?). 천장을 덮어놓은 양식을 나폴리에서 본 떠서 지었고, 우리가 밀라노를 가지 않기에 마덜이 가자고 해서 와본 곳.
SpaccaNapoli. 스파카나폴리는 본래 네이플의 역사적이고 오래된 길이고 문자 그대로 (Spacca가 2등분하다, 나누다 그런 의미인가 보다)네이플을 반으로 나누는 그런 좁은 길이다.
스파카 나폴리를 갔다가 나폴리 피자를 안먹어봐서야 되겠냐는 생각에, 9월 10일이 일요일이어서 여러 나폴리 유명 5대 피자가게가 문을 닫아서, 개중 문을 연 Starita에 입성. 7시에 오픈해서 시간 맞추어서 갔다. 테이블 60개 정도 되는 거 같던데, 우리가 10번째 정도로 입장했을까?
처음에 먹었던 피자들은 Margherita con Bufala (6.5 Euro)와 ... Marinara Starita (5.5)를 먹은 것으로 기억한다. 처음엔. 정말 맛있다.
그 다음날 8시 30분 차를 타고 로마로 돌아가는 버스를 예매해 두어서, 나는 무리해서 Lasagna(5.5유로) 라는 피자를 하나 더 주문해서 반을 먹고 반을 포장해 가기에 이른다. 라자냐 피자의 Cottage 치즈의 고소함. 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