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옥토버페스트를 목전에 앞두고, 피로 하기도 했고, 그 동안 다닌 곳들에 대한 기록을 못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마덜에게 이 날은 각자 움직이기로 제안. 마더는 수락. 조식 먹고 한게,
1. 뮌헨에서 취리히 가는 버스편 예약하기.
2. 미라벨 정원까지 걸어가서 엄마 폰에 있는 사진들 내 컴퓨터로 옮기기.
오전에 한 게 이거 밖에 없다니... 어느덧 훌쩍 점심시간이 된다. 잘츠부르크에서 현지식을 먹을지 아시안 버펫 가서 먹을 지 생각을 해보다 후자를 선택. 잘츠부르크 역 인근에는 최순실 사태에서 등장했던 Testa Rossa가 있다.
뮌헨->취리히
Asia Buffet 맛있다~ 맨날 빵만 먹다 먹으니
점심을 먹고 나서, 잘츠부르크 인근 중앙역으로 돌아와보았으나, 여기에서 음악 축제가 진행 중이라 시끄러운 듯해 모차르트 생가 근처 스타벅스로 가봤다. 여기에는 스탠딩 책상이 없어서 결국 다시 중앙역 스타벅스로 돌아왔다.
모차르트 생가 방향의 성(?)으로 향하는 다리에서
콘서트 이름하여 "기차를 타요" 콘서트. 공익 적인 느낌이 풍기는 그런 콘서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