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 초조함. 하던 거 꾸준히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와 같은 여러가지 상념이 혼재 되어 있다. 내가 좋아하는 건 책 읽고 기록하고, 글 쓰고, 말하고, 사람 만나고 이런 류인데. 그래도 허구한 책만 읽고 롬펜처럼 탱자탱자 놀 수는 없으니, 구인구직 사이트에 가서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을 하고 면접을 보기도 한다.
아직은 잘 모르겠으니. 내일부터 또 이런저런 독서모임 다니고, 어떻게 살지, 뭐 먹고 살지에 촉수를 곤두세우고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면 되지 않을까.
지금 제일 큰 관심사는, 3년간 꾸준히 해 온 블로그 방문자 수 유입 증대이다. 그래서 여태껏 인위적으로 방문자 수자를 늘리는 데에는 관심이 없어서 유관 책을 읽어보는 것을 주저했지만, 오늘 조금 읽어 보았다.
아마 조만간 네이버 아이디를 하나 더 개설해서 해당 아이디로 블로그를 개설해서 저품질 블로그 등재된 거는 운영 일시 중단을 해볼까도 생각 중이다.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1일 1포스팅과 같은 꾸준함은 필수적인데, 현재 나는 내 꾸준함을 팟캐스트에 이바지하고 있는데 이를 블로깅에도 유입시켜야지.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여행 기행기를 브런치에 옮기는 작업도 우선 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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