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다시 한번 인생을 똑같이 살아도 후회가 없을 만큼 살아라

by 문작가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는 영원회귀라는 사상이 나온다. 우리가 현재의 삶을 똑같이 무한히 반복해서 살아야 한다면, 그 삶을 긍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결국, 이는 순간을 충실히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로 다가온다.


"이 인생을 지금까지 네가 한 번이라도 더 살아야 하고, 또 무수히 반복해서 살아야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환경을 찾아 떠나는 이유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후회다. 나 역시 20대 초반, 아직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나이에 이러한 고민을 피할 수 없었다. 만약 지금까지의 삶을 다시 반복해야 한다면? 아직까지는 긍정할 수 있을 듯했다. 물론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로 인해 결핍이 생겼고, 그 결핍이 나를 성장시켰기 때문이다. 20대는 직장, 취업, 미래,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을 끌어안고 살아간다. 어쩌면 모든 연령대가 저마다의 우울과 두려움을 지니고 있겠지만, 나는 20대이기에 20대가 느끼는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대학 생활을 중단하고 나를 찾기 위해 선택한 답은 경제적 독립이었다. 사람들과의 모임을 만들고, 기획하고, 회장을 맡으며 2년이라는 시간을 쉼 없이 채웠다. 지금 돌아보면 내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순간들은 대부분 그 시절에 있었다. 인간관계와 사회성—그것이 결국 삶을 이루는 핵심 요소가 아닐까?


자취를 시작한 후, 나는 계속해서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내 인생의 모토 중 하나는 바로 ‘에피소드를 만드는 것’이다. “너의 이야기를 해봐”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머뭇거림 없이 답할 수 있도록. 이는 어디서 본 문장이 아니라, 후회 없이 살고 싶어 스스로 정한 철학이다. 자취를 하면서 자본이 들지 않는 창업을 시도했고, 나와 맞지 않는 것들을 하나씩 쳐내며 내가 진정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 이야기는 다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HO9mqj4w1kk?si=Ge_Do3_Txnsqwy7e 조금 길지만, 자기 전이나 출근길에 듣기에 적당한 분량이다.


Imagine it, design it, execute it.

나는 꾸준함이 부족하지만 이 가치관만큼은 4년째 유지하고 있다. 어디선가 본 문장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출처를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었다.


자신의 삶을 상상하고, 디자인해보고 실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