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 - 그런 느낌
너무 좋아해서 밤에 침대에 누워 생각하면
가슴 아래가 아픈 것 같은 느낌
그 사람의 머리카락을 만져 보는 상상만으로도
발가락까지 움찔거리는 느낌
헤어진다는 상상만 해도
편도선이 부은 것처럼 목구멍이 막 아픈, 그런 느낌
글. 이미나, “사랑, 고마워요 고마워요”
사진. 홍작가
@d.yjhong on Instagram
We live with an unbearable guilt that no redemption can save. 하지만 모든 가치 있는 일에 그 정도의 노력은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