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도 못 붙이고, 눈물도 못 흘리고, 너에게 다시 깊이 잠기는 밤
머물러야 했는데
네가 내 곁에
그 생각에
눈도 못 붙이고
눈물도 못 흘리고
너에게 다시 깊이 잠기는 밤
하물며
네가 내게
글. 문작가
@moonjakga on Instagram
사진. 홍작가
@d.yjhong on Instagram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씁니다. 블로그 주소를 알려달라는 말에도 웃음으로밖에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고, 사랑한다는 글을 오늘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