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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길을 떠난 이, 저 멀리
고요한 밤하늘 아래
별빛은 무수히 반짝이고
그 발걸음은 쉼 없이 나아간다.
고된 길 위에 서서
바람은 그의 친구요,
낯선 풍경은 그의 길잡이.
때로는 멀고 험해도,
희미한 꿈을 안고 걷는다.
눈부신 해가 떠오를 때까지
그는 멈추지 않으리.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그 길 끝에 서면 알게 되리.
인도네시아에서 온 문입니다. 언어와 학습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책 읽기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사랑합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 학습 팁, 시, 책 리뷰, 인생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