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경의 된장
이진경 작품입니다.
된장입니다.
통영 사는 예술 계통의 지인 집에 오니 이런 작품도 보네요.
정말 간단합니다.
이렇게 평범할 수가 있나?
한 길을 걸어서 스스로의 가치를 쌓아올린 케이스라고 보여집니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최동규의 브런치입니다. 기자, 국회의원 보좌관, 정당 당직자, 구청 감사담당관을 거쳐 지금은 은퇴 후 제2막 인생을 열고 있습니다. 청렴강사, 행정사, 직업소개소 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