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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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엔지니어 출신 방구석 셰프입니다. 세상에는 왜 이리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서 살과의 이별을 방해하는지. 기왕이면 건강하게 만들어 먹고 살 찌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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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달 박충실
27년차 안경사. 넷째가 전역 앞둔 상병인 엄마. 친구들과 다르게 아이를 많이 낳은 다산 체질. 빈둥지증후군이 왔을 때 반항하듯 조지아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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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Kim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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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여행을 사랑하고 글을 씁니다. 소박한 행복, 사람이 주는 따뜻함, 사소한 것들에 대한 다른 시선을 전하고 싶어요.
김선수. bestsuns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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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삿갓
Flow-er[흘러가는 사람] 꽃을 피우다. 흘러가듯 살아도 꽃을 피운다. 하늘의 푸르름을, 바다의 출렁임을, 대지의 광활함을, 바람의 시원함을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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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록
단편 소설, 에세이를 쓰고 영상으로 시각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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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상
외국계 회사를 10년 넘게 다녔고, 해외 영업을 3년 정도 했다. 지금껏 해외에서 받은 돈을 여행으로 해외에 돌려주는 노력 중이다. 『우리는 외계인이 되었다』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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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회
자연, 인문, 삶, 신앙을 여행처럼 즐기고 생각, 느낌, 감정을 글과 사진, 그림으로 기록하길 원하는 백수다. 주변에 선한 영향을 선물하는 행복한 자유인이 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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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
스리랑카 그리고 국제기구를 이야기합니다. 우리와 너무나 다르고 또 너무나 비슷한 나라에서의 지난 1년, 그리고 앞으로의 1년을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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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
90년대생 서울 여자. 어쩌다보니 스리랑카, 영국, 인도, 부탄을 거쳐 네팔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책은 헬렌, 스콧 니어링의 ‘조화로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