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 오지 않은 누군가를 기다리며 부르던 노래..
가슴이 아픈 노래는 가슴이 아플 때 들으면 노래 때문에 가슴이 아픈지 가슴이 아파서 슬픈지 잘 모르게 만들어준다.
느리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육아.여행.일상을 기록하고 ,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누군가의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