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기장_끄적끄적]
기분이 묘한 그런 밤이 있다 노래든 책이든 이야기든 어디선가 듣고 생각하고 떠오른 것들을 누군가에게 떠들고 싶어지는 밤 하지만 밤이 깊어 듣는 이가 없거나 말로 쏟아내지 못한 생각의 흩어짐이 그저 아쉬워 말로 다 담지 못하는 것들을 이렇게 글로 쓰고 있다,
미셸 공드리의 한 장면처럼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