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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일기
서울살이 24년쯤 되어가는데, 한강 수영장을 이제야 처음 가봤다.
야외 수영장에서 왜 다들 래시가드를 입는지 내 등짝에 일본 국기가 새겨지고야 깨달았다. 한시간 반
정도 놀고 왔으니 망정이지 더 놀았으면 아기 화상입힐 뻔 했다.
맨땅에 헤딩하는 색칠은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