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님 Nov 01. 2020

자궁

epilogue



자궁


세상 모든 자식들의

첫 번째 고향


세상 모든 엄마들의

그 위대한 궁이


오래오래

평생토록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를


  모아 

소망한다 











이전 05화 주말 잠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