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님 Nov 01. 2020

열등감

epilogue



열등감의 반대말은 

우등감이 아니다 

자존감이다


부모의

모든 말과

모든 행동이

 

아이의

자아를

빚는다


나는

강하고 단단한     

아이를

빚어내고 있는가










이전 14화 가르치는가 다그치는가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