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도 괜찮더라.

그럴 만한 이유와 때

by 예담

늦고 빠름은 없는 것 같다.

그저, 방향만 있을 뿐.


그 방향을 향해

잠시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분명 그럴 만한 이유와 때가 있었음을

조용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깨닫곤 하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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