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문제는 있었고,
늘 문제적인 사람도 곁에 있었다.
이 문제가 사라지면,
저 사람이 없어진다면,
나는 평안해지겠지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이젠 헛된 것을 바라지 않는다.
언제나 문제는 있을 것이고,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사라지지 않는다.
완벽한 행복도 완벽한 평안도 없다.
그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내 평안을 방해하는 것을
끌어안지 말고,
사라지지 않는 것에 연연하지도
괴로워하지도 말고
그저 저 멀리 밀어 놓고
나는 나의 평안을 지켜야 한다.
그렇게 공존을 인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