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인데
내가 침묵을 선택하는 이유는
지키고 싶은 평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도리를 다하고,
진심을 다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로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기로
마음을 다시 고쳐 세운다.
상대의 마음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내 영역 밖의 일이다.
내 마음이 닿지 않는 것,
그리고 바뀌지 않는 상대의 마음은
그 사람의 선택이다.
그것까지 내가 짊어질 일이 아니다.
내가 짊어져야 할 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