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의 결에 기대어

들숨, 날숨

by 예담



그동안 쌓인 감정의 피로.

지금 이 순간은 전진보다는 잠시 멈추어,

쉼과 치유가 필요한 시간이다.


받아들이기.

상처를 돌볼 시간이다.


들숨과 날숨에만 집중하는 시간.

눈을 감고, 깊이 심호흡하며

치유를 받아들인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고,

조용히 안아주자.



“호흡은 언제나 우리를 현재로 데려다준다.”
_틱낫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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