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숨, 날숨
그동안 쌓인 감정의 피로.
지금 이 순간은 전진보다는 잠시 멈추어,
쉼과 치유가 필요한 시간이다.
받아들이기.
상처를 돌볼 시간이다.
들숨과 날숨에만 집중하는 시간.
눈을 감고, 깊이 심호흡하며
치유를 받아들인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고,
조용히 안아주자.
“호흡은 언제나 우리를 현재로 데려다준다.” _틱낫한
감성을 담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터이자 캘리그라퍼 입니다. 조금은 느슨하게 때로는 단단하게, 흔들리며 살아가는 마음의 결을 그림과 글로 조용히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