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프면 안 되니까 ㅜㅜ
초등학교 공예 방과 후 강사를 10년을 한 적이 있다.
아이들에게 보여 줄 샘플 작업과 수업 때마다
한 보따리의 재료들을 들고 다닌 덕분인지
손목 인대가 자주 말썽을
부려 심할 때마다 물리치료를 받곤 했다.
요즘은 어깨, 목, 승모근이 자꾸 신호를 보낸다.
어깨도 안으로 말리는 듯하고,,,
아마도 이번 통증의 원인은 핸드폰과
책상에 앉아서 하는
작업들로 인한 듯하다.
디지털 노마드도 애로사항이 있구나.ㅜㅜ
몸은 참다 참다 못 참을 정도가 되면
통증으로 신호를 보낸다.
빨리 해결해 보려고 비싼 주사도 맞아보고
체외충격파도 해봤지만 그때뿐 그다지 효과가 없었다.
해결책은 운동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아는데...
아주 아파야만 깨작깨작 스트레칭도 하고
그제야 몸을 움직인다.
이젠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려면
더 늦기 전에 몸을 돌보아야 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게 스톱이니까.
쉬운 걷기부터 해야겠다. 내일부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