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돼
좋으면 하는 걸로.
싫으면 안 하는 걸로.
마음이 생기지 않는 걸 보면
열정도 명분도 조건도 어떤 것 하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없나 봐요.
살짝 고민은 했어요.
혹시나 이로운 연결이 될지 모르는
그런 기회일지도 모르는데….
툭툭 텁니다. 인생이 계획대로 되던가요.
알 수 없는 미래를 위해 미리 저당 잡지 말자 하니
결정이 쉬워졌습니다.
그냥 그 시간에 쉬는 걸로 결정.
거절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감성을 담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터이자 캘리그라퍼 입니다. 조금은 느슨하게 때로는 단단하게, 흔들리며 살아가는 마음의 결을 그림과 글로 조용히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