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 나눠야죠.
아침에 일어나면 루틴 중 하나는
아침 일기를 씁니다.
쓰던 일기장을 다 써서 마음에 드는 일기장을
계속 찾고 있던 와중에 예쁜 일기장을 구매했어요.
두 권을 샀는데 한 권은 줄만 있는 것,
하나는 질문이 담긴 예쁜 일기장을 샀어요.
질문이 담긴 예쁜 일기장은 동생이 생각이 나서
선물하려고 하나 더 챙겼지요.
초등 때부터 숙제로 쓰던 일기는
그 후로도 들쑥날쑥은 했지만 계속 써왔어요.
습관이 들기도 했고 일기는 제 마음의 해우소
같았지요.
주로 힘들 때 많이 쓰던 일기는 독서를 본격적으로
하던 시기에 감사일기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서
제 일기 형태가 감사일기로 바뀌게 되었어요.
감사 일기를 쓰면서부터 억울함보다는
긍정과 감사가 쌓이기 시작하더군요.
이런 좋은 것은 나눠야 해요. 그쵸^^
동생에게 아침에 세줄이라도 긍정을 담은 기대나
감사함에 대한 일기를 써보라고 권유했었는데
아직이네요.
이런 질문 형식의 일기도 좋을 것 같아 제거랑
동생 것도 챙기게 되었습니다.
만나면 줄 거예요.
일기는 어떤 형태로든 꾸준히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일기장은 사이즈도 적당하고 질문들도
괜찮은 것 같아요.
구경해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