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걷고 있는 그대

by 예담


나의 글과 그림을

출퇴근길에 본다는 K.

긴 글은 보기 힘들다 했죠.

저도 긴 글은 힘들어요.

어쩌면 이 매거진은 당신을 생각하며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누군가에게 잠시의 쉼이 되기를 바라며,

툭 던져오는 단상과 그림들을

헐렁하게 남겨 볼게요.^^


오늘도

오늘을 걸어가고

있을 당신을 응원합니다.

모든 걸음이 꽃길이기를.


꼭 꽃길이 아니더라도

그 걸음은 결국

당신을 좋은 곳으로

인도해 줄 거예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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