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과 그림을
출퇴근길에 본다는 K.
긴 글은 보기 힘들다 했죠.
저도 긴 글은 힘들어요.
어쩌면 이 매거진은 당신을 생각하며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누군가에게 잠시의 쉼이 되기를 바라며,
툭 던져오는 단상과 그림들을
헐렁하게 남겨 볼게요.^^
오늘도
오늘을 걸어가고
있을 당신을 응원합니다.
모든 걸음이 꽃길이기를.
꼭 꽃길이 아니더라도
그 걸음은 결국
당신을 좋은 곳으로
인도해 줄 거예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감사해요.
감성을 담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터이자 캘리그라퍼 입니다. 조금은 느슨하게 때로는 단단하게, 흔들리며 살아가는 마음의 결을 그림과 글로 조용히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