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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힘든 시

by 무영


마음이 힘들어서 시를 써봅니다.

그런데

시가 더 힘든 일은 왜일까요.

시가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시가 삶이 되고

삶이 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시를 살아가고 삶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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