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꽃
by
mori
Apr 11. 2022
.
아침
그냥 그렇게 걷는
이 길을
설레게 만들어 주네요.
출근길을 이렇게
사치스럽게 띄워주면
어쩌라는 건가요.
벚꽃에
풍덩 빠져
불혹을 버리고 싶습니다
만
그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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