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꽃

by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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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그냥 그렇게 걷는 이 길을


설레게 만들어 주네요.





출근길을 이렇게


사치스럽게 띄워주면


어쩌라는 건가요.





벚꽃에 풍덩 빠져


불혹을 버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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