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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펫 툰 5화
포레가 도넛을 입에 끼고 있는 이유는
유기견 시절 날카로운 철사에 입이 꽁꽁 묶여 학대당한 아픔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도넛처럼 부드럽고 달달한 삶을 살고있는 작가의 반려견입니다! :)
반려동물 레스토랑은 그래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근데 의자가 흡사 사람 아기의자랑 똑같았다는..ㅎ)
오늘도 푸디펫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찬 월요일 되시길 바래요~
푸디펫툰 회화작품으로 보기
insta @mori_park
반려동물을 주제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요즘엔 웹툰을 그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