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펫 툰 6화
포레가 도넛을 입에 끼고 있는 이유는
유기견 시절 날카로운 철사에 입이 꽁꽁 묶여 학대당한 아픔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도넛처럼 부드럽고 달달한 삶을 살고있는 작가의 반려견입니다! :)
사람만 보면 좋아서 쉬하는 반려견도 있다더라구요..
포레만 그런건 아닌가봅니다..ㅎ
(의미없는 동지애와 안심;;? ^ㅠ^)
오늘도 푸디펫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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