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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펫크리에이터 모리 Jul 09. 2018

뉴욕에서 만든 비밀스러운 사이

펫찌 기고 글 _ 모리팍



벌써 한달전에 발간된 펫찌 매거진에 실린 글과 사진 일부입니다 :)

칼럼 전문은 아래 첨부된 펫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어요~




2018 여름. 매디슨 스퀘어 파크. 뉴욕




[펫찌 기고 글 일부]


뉴욕의 거리를 걷다보면 수많은 개들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 모습들이 각양각색이다. 

그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것이 그들의 행동인데 그중에서도 자주 눈에 띄는 행동을 세 가지로 추릴 수 있다. 

첫째, 나무에 오줌 싸기. 둘째, 카페에 들어간 주인 기다리기. 셋째, 다른 반려동물과 인사 나누기. 

이 세 가지 중에서도 유난히 자주 보이는 광경은 다름 아닌 ‘다른 반려동물과 인사 나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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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 매디슨 스퀘어 파크. 뉴욕




더 많은 사진과 글은 아래로!




[칼럼 전문 보기]







모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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