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펫크리에이터 모리 Apr 15. 2019

2019년 뉴욕의 봄/여름 반려동물 풍경

모리, 뉴욕의 반려동물을 만나다 번외 편

아주 길고 질겼던 겨울이 드디어 뉴욕에서도 서서히 물러나나 봅니다. 당장이라도 땀이 흘려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강한 햇빛도 가끔 들 정도로 뉴욕 거리의 온도는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데요. [모리, 뉴욕의 반려동물을 만나다] 연재를 겨울기간 동안 한 덕에 여러분께 매거진을 통해 2019년 봄/여름의 뉴욕 반려동물 풍경을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어서 이렇게 번외 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날의 뉴욕 반려동물 풍경을 들고 찾아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금방 돌아오겠다멍! _ New York. 2019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moriinnewyork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ori_park





매거진의 이전글 동물 우호주의자면, 너는 베지테리언이겠구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