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존재할 것 같지만, 실상은 존재하지 않는 세 가지가 있다. 바로 비밀, 정답, 공짜다. 언뜻 보면 어디엔가 있을 것 같지만, 실체를 들여다보면 그 의미는 허상에 가깝다.
세상에 정말 비밀이 존재할까? 있다 해도 그 비밀을 밝혀낼 능력을 인간은 가지고 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호기심 이라는 본능을 가지고 살아간다. 무언가 궁금하면 참지 못하고, 그 의문을 파고들어 결국 비밀을 찾아내고야 만다.
수십억 년 된 지구에서 인류 문명이 자리 잡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인류는 수많은 비밀을 밝혀내며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 아직도 우주라는 거대한 비밀이 남아 있지만, 언젠가 이 비밀도 우리의 호기심과 도전 정신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 수학처럼 1+1=2라는 확실한 공식은 삶에 적용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는 1+1이 3이 될 수도 있고, 4가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정해놓은 틀 속에서만 2가 될 뿐이다.
흔히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말한다. 그 말처럼 수많은 사람이 살아왔지만, 그 누구의 삶도 완전히 같았던 적은 없다. 정답이 없기에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간다. 오히려 정답이 없다는 사실이 우리를 더 자유롭게 만든다. 그 어떤 형식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며, 자신의 방식으로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이것이 삶이 주는 가장 큰 해방이자 특권이다.
‘공짜를 좋아하면 대머리가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물론 사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그 말이 담고 있는 뜻이다. 이 세상에는 아무런 대가 없이 얻어디는 것은 없다는 의미다.
길을 걷다 우연히 100원을 주웠다고 치자. 이는 공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꾸준히 땅을 보고 걸은 관찰과 노력의 결과일 수 있다. 로또에 당첨된 행운도 그 복권을 사는 반복된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처럼 세상은 노력과 대가의 법칙으로 돌아간다.
단, ‘공짜’가 있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예외는 있다.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의 공짜, 바로 기부다. 무언가를 아무런 대가 없이 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짜 공짜일지 모른다. 세상에 공짜가 있다면, 그것은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비밀이 없고, 정답이 없고, 공짜가 없다는 사실은 우리를 절망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유롭게 한다.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든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깊은 것을 탐구하며, 더 멀리 도전할 수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몸을 움직이며 배워가는 과정 속에서 나 자신은 변하고 성장한다. 그리고 내가 경험한 만큼이 곧 내가 아는 세상이 된다
비밀은 하나를 풀면 또 다른 비밀로 이어지고, 정답은 하나의 길이 아니라 수많은 길로 뻗어 나간다. 그래서 우리는 멈추지 말아야 한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다면, 행동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세상에는 정해진 비밀도, 정답도, 공짜도 없다. 그것은 단지 우리가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다. 이제 그 믿음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경험하고, 생각하는 삶을 시작하자. 그 삶이야말로, 우리를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어줄 진짜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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