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의 진정한 의미
재작년 10월부터 시작한 미라클 모닝을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1년하고 5개월이 되었습니다.
왜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지 나한테 질문을 해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입니다.
미라클 모닝 시작하기 전에 저는 아침 7시에 일어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미라클 모닝을 하며 5시에 일어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이유는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기대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오늘은 어떤 글을 쓸까라는 생각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글을 쓰는 일은 어렵고 까다로운 일입니다.
생각이 나지 않아 멍하니 노트북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글을 오늘도 쓸 수 있다는 희망이 그 모든 어려운 일들을 극복해 낼 수 있습니다.
미라클 모닝이 어려운 이유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만 하는 당위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해야 할 이유가 분명히 존재해야만 일찍 일어나는 것이 재미가 있고 꾸준히
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당위성 없이 단순히 일찍 일어나려고만 한다면 꾸준히 오래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질 수
없습니다.
저는 미라클 모닝 초반에는 독서를 했고 지금은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쓰는 글은 저에게 새로운 우주를 탄생시키는 일과 같습니다.
매일 새로운 우주가 탄생합니다.
저만의 우주를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재미있고 저를 설레게 합니다
설레는 마음이 아침을 일찍 시작하게 하며 또한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게 해줍니다.
지금은 "미라클 모닝 = 글쓰기"라는 루틴이 고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아침이 오는 것이 싫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마치 좀비와 같이 영혼은 없고 몸만 살아서 움직이는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가기 싫은 회사에 가서 하기 싫은 일을 하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누군가가 시키는 일을 하는 꼭두각시처럼
하루 종일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가끔은 회사에 가는 것이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회사는 나의 밥줄이기 때문에 꾸역꾸역 싫은 기색은 최대한 숨긴 채 열심히 다녔습니다.
내 인생이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침은 새로운 희망이 아닌 어제와 같은 지옥이 반복되는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었고 최대한 늦게까지 잠을 자고 마지못해 겨우 일어났습니다.
주말만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조금은 방탕한 생활을 주말에 몰아서 했습니다.
밀린 드라마를 하루 종일 본다거나 잠을 실컷 자면서 평일에 하지 못한 쉬는 일을 최대한 많이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주말은 짧습니다.
일요일 저녁부터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고 월요일 아침에 눈을 뜨면 다시 좀비 모드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평일과 주말의 생활이 비슷합니다.
매일 아침에 글을 쓰는 것으로 시작해 하루 종일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독서를 하며 운동을 하는 일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좀비 모드로 스위치가 켜지지 않습니다.
내 삶을 내가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언제나 텐션은 하늘을 찌릅니다.
가끔은 텐션이 떨어져 조금 평소보다 아웃풋이 적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하루에 최선을 다하며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내 인생에 내가 최선을 다함으로써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삶을 앞장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것은 예전과 똑같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퀄리티가 완전히 다릅니다.
끌려다니는 삶과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삶은 그 내용면에서 똑같을 수가 없습니다.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시작이 바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미라클 모닝에서 시작됩니다.
나의 하루를 나의 의지로 시작하겠다는 태도가 내 삶을 더욱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듭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겠다는 생각은 내 삶을 죽어있는 좀비에서 살아있는 사람으로 바꿔줍니다.
이제 저는 좀비가 아닌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한 명의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하루의 시작을 자신만의 의지로 시작해 보세요
누군가에 의해서 아침을 강제로 일어나게 되는 하루는 하루 종일 끌려다니는 시간일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의 의지로 시작하는 아침만이 하루를 긍정적이고 빛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침에 할 수 있는 독서, 글쓰기, 명상, 운동 등 다양한 할 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아침의 기분이 하루를 지배합니다.
마지못해 일어나는 아침이 상쾌하고 기분 좋을 리 없습니다.
아침에 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많이 만들어 놓으면 아침은 지옥의 시작이 아닌 천국의 시작입니다.
아침을 능동적으로 주체적으로 시작할수록 우리의 인생은 긍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만 바꿔도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꾸준히 아침을 일찍 시작해 보세요
밤하늘의 어둠이 아침의 빛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많은 새로운 시작과 가능성의 상징으로 다가옵니다.
그 순간을 통해 우리는 우주의 긍정 에너지를 느끼고 희망을 얻으며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